추석 시즌을 통해 개봉하는 우리나라 영화들 그중 물괴를 이번에 직접 관람하고 왔습니다.
워낙 혹평들이 많아서 어느 정도인지 기대감을 낮추고 관림을 했다.

 

우선 물괴의 간단한 줄거리로는


줄거리 l
“인왕산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사람을 해쳤다 하옵니다 그것을 두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짐승이라 하여 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물괴라 부른다 하옵니다.”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 윤겸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과 외동딸 명, 그리고 왕이 보낸 허선전관이 그와 함께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는 곧 실로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영화의 시작 자체는 역병으로 병사들이 백성들을 살육하는 장면으로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화면전환이 되며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면과 그 뒤를 이어 액션신 화려한 CG들을 보여주는데 그중에서도 액션신은 너무나도 멋진 연출로 잘~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핸드 기법 촬영을 이용해서 그런지 자칫 어지러울 수 있는 부분과, 오히려 배역들의 화려한 연기들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게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하고 싶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장면들이 멋있고 재미있다고 표현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만 이런 화려한 액션과 CG들이 나오지만 영화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너무나도 어설프게 스토리가 흘러가는 느낌이 들었다.
주인공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생각보다 짜임새 있게 이어가지 못하고, 더군다나 순간순간 너무나도 식상한 내용에, 뜬금없는 주인공들이 감정 표현으로 인해 여기에 하나 더 해 어설픈 연기가 더해져 손발이 사라지는 오글거림과 영화 자체에 몰입감 또한 방해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다.

무언과 영화에 집중을 할 수 있게 앞에서 복선을 잘 만들었으나, 이런 부분이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어설픈 내용과 연기로 캐릭터 감정에 공감을 하고 몰입을 해야 하는 영화에 오히려 방해했다는 거 자체가. 아쉬운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다.

특히나 영화에서 아쉬운 부분을 하나 더 말하자면, 생각보다 쓸데없는 유머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 갑자기 툭 하고 유머가 나오면
말 그대로 " 형이 거기서 왜 나와? "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흐름의 방해를 했다. 이게 추석을 겨냥해만든 대작 영화라 그런지 웃겨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인 건지. 차라리 긴장감 넘치는 영화인만큼 이런 유머러스한 장면들을 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너무나도 아쉬운 장면들이 많았던 영화<물괴>라고 볼 수 있다.

 


간단하게 한 줄 평을 하자면.
액션이 화려하고 멋있지만, 영화의 몰입도가 낮아 지루할 수 있던 괴수영화였다고 볼 수 있다.
별점을 주자면 5점 만점에 3.2 정도 생각한다.
Posted by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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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l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
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 명의 안시성 군사들.
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

 

 


 

안시성에 대한 줄거리는, 역사 책에서도 나와있지만 고구려의 양상문 장군에 대한 이야기다.
안시성 전투는 국사시간에 한 번씩은 들어 보셨죠?
이 영화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내용 자체 당나라 군대가 고구려를 침략해 어마어마한 인해전술로 고 우려성들을 하나둘 정복한 뒤 위풍당당하게 안시성 전투를 나타낸 영화입니다.
영화에서도 소개돼듯이 고구려군은 5천, 당나라 군은 20만 명이다. 
 당 태종은 이번 안시성 전투 역시 인해전술로 빠르게 승리하여 평양성까지 침공하기 위해.
그리고 안시성을 지키는 양만춘 장군은 그를 막기 위한 전투를 치르는데,
참으로 영화를 보는 데 있어. 이게 생각보다 전투신 자체 화려하고 멋있었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조인성 씨의 연기가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연기가 아쉽다기보단 조인성 씨의 연기가 사극과 어울리지 못한다는 생각 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액션 신중간 중간에 있어 슬로모션들이 임팩트 있게 들어가서 좋았지만, 다만 이런 장면들이 너무나도 많이 나와서 영화를 보는 건지 게임 장면 중간을 보는 건지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 그런 부분이고.

그럼에도 배우들의 합은 정말 좋았습니다. 시원시원한 액션들 그리고 전투 신들이 처음부터 계속 나오게 되어 눈이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전쟁 장면과, 액션들이 많아 충분히 잔인하게 보일 수 있는 장면들이 잔인하게 느껴지지 않아 충분히 재미있게 추석 연휴에 가족들끼리 보기에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평점을 내리자면 5점 만점에 3.5점 정도 줄 수 있다고 보입니다.

Posted by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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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ㅣ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
더욱 무자비해진 그의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특수 부대원 출신 ‘퀸’(보이드 홀브룩)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 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올리비아 문)를 만나게 되고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함께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사냥 당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진짜 사냥은 지금부터다!

 

 

기존 프레데터의 영화와는 너무나도 다른 이번 더 프레데터...
기존 프레데터의 재미있던 부분을 하나도 살리지 못한 영화, 기본적으로 프레데터는 액션 장르의 영화지만, 잔인하기만 한 영화가 아닌 호러물에 가까운 영화였는데, 이번 영화는 뭐랄까 분위기도. 그리고 개연성도 전혀 없는 내용의 영화였다고 할까? 그냥 액션 영화에 외계인이 추가된 그냥 잔인한 영화 느낌의 B급도 미치지 못하는 스토리였습니다.

무엇보다 영화의 문제는, 프레데터라는 영화는 기본적으로 하드코어 크리처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더 프레데터는 쉴 새 없이 총을 쏘며 싸워야 할 액션 신보다, 말도 안 되는 코미디 부분이 너무나도 늘어난 연출이, 정말 당황스러웠으며, 무엇보다 스토리의 개연성도 없고, 전개는 너무나도 산만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장면이 여기서 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흐름이 딱딱 끊어지며, 일부 캐릭터들은 여기서 왜 죽지? 왜 저렇게 죽는 거지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끝이 날 때 속편을 암시하는 결말을 만들었는데,
프레데터라는 원작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을 전부 버리고 정말 새로운 영화를 만든 것까지는 좋은 시도였다고 볼 수 있다만.. 참 너무 참담한 영화에 실망스러운 전개라고밖에 볼 수 없던 영화였습니다.
이건 기존 프레데터라는 영화를 기대하고 관람한 팬들 입장에서는 당혹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보이는 부분이었죠.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후속작이 혹시라도 계속 나오게 된다면..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 보다 개연성 있는 스토리로 만들어야 된다고 보인다.
이대로는 정말 아쉬운 영화에 속편이 필요할지도 의문이 들 정도의 영화로밖에 안 보인다

개인적으로 별점을 주자면  5점 만점에 별점 1개를 줄 수 있을 정도의 영화다.
아 참. 쿠키영상은 따로 없으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Posted by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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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모크 점퍼
- 대략 5~8천만원 사이
산불화재 시 초기진압이 어려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관을 산속으로 투입하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탄생한 직업이다.
산불이 발생하면 안전장비를 착용 후 낙하산과 개인 소방 팩을 챙겨 비행기 탑승하고,
불길 속으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려 산불을 초기진압하는 초점을 두고,
불길의 진행 방향을 파악 후 진행 방향에 맞는 나무들을 제거하는 임무받아 48시간 동안 활활 타오르는 산속에서 임무수행을 한다고 합니다.


- HV케이블 검사관
- 평균 6~7천만원받으며, 상위10%는 1억가까운 연봉
일반 전봇대가 아닌 고압 케이블을 설치, 수리, 검사하는 직업을 뜻하며
위험도 자체가 큰 직업이라고 보면 된다.
고압전류화 화재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특수한 작업복(노멕스 라 불리는 내열성 합성섬유와 스테인리스 실로 만들어진 작업복)을 기본적으로 착용하고 작업을 합니다.


- 잔도공
- 경력에따라 ( 짧게는 2~3년에서 길게는 16년 경력 ) 받는일당이 달라짐 . 하루에 3만원부터 많게는 20만원정도.
중국 절벽에서 다리등을 짓기전 아무것도없는 절벽에 길을만들어주는 일
2m남짓한 줄만이 잔도공을 잡아주는 유일한 안전장치이기도 한다.

 

 

- 테스트 파일럿
- 평균연봉 2억
말 그대로 안전검증을 위한 시험용 비행기를 테스트하거나, 새로 만든 비행기의 안전이나 기존 비행기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직업
즉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있는 비행기일 수도 있고,
비행기를 검증하기 위해 일부러 한계치까지 조종하고 고장 직전까지 물아 보며 상태를 확인한다고 한다.
목숨 걸고 안전검증을 하기 위해 운행하는 이들의 연봉은 일반 파일럿의 2.8배 정도인 2억 정도라고 합니다.

 

 

- 헬리콥터 머스터러
- 대략 9600만원
맞춤법검사기 결과영역
호주와 같은 나라에서 넓은 초원에서 가축들을 풀어두고 방목하기 때문에 소들을
일일이 한곳으로 모으기 어려워 헬리콥터를 이용해 소몰이를 하는 직업
직업 이름만 봐선 익스트림 스포츠 같기도 하지만.
아주 위험요소가 가득한 직업.
낮은 높이를 느린 속도로 비행해야 하는데, 조종사들을 이런 낮은 위치를 데드존이라고 부름
이런 상황에서 엔진 고장이라도 나면 바로 사망
실제 매년 10여 명의 사망하는 직업임
목숨 담보 비용 1년 보험료가 4천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도비왈라 ( 인도 뭄바이 도비가트 빨래꾼 )
뭄바이 도비가트는 약 180년 동안 이어진 장소이며 판자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빨래를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빨래를 하는 사람들은 인도 카스트제도의 최하 신분인 수드라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로 취급되는데, 인도에서 신분 차별은 법적으로 금지가 되어있음에도 아직도 신분 차별 제도는 뿌리 깊게 남아있다고 한다.
빨래를 하는 사람을 보고 도비왈라라고 부르며 대부분 이들은 직업은 대를 물려 전수되며, 뭄바이의 호텔과 대형 숙소에서 나오는 빨랫감을 받아 처리하며.
새벽부터 하루의 끝 저녁까지 매일 16시간 이상을 일하고 버는 돈은 고작 500루피 내외이다 우리 돈으로 몇만 원 안되는 나지막한 돈이 도비들의 하루 일당 수입인데,
이마저도 지금은 점점 가난해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과는 상관없이 도비가트 빨래터는 현제는 뭄바이에서도 높은 인기의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고 한다.

 


- 정화조 다이버
- 평균연봉 3억
정화조 다이버는 정화조 전반을 관리하고 상태를 유지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직업
하지만 쓰레기 더미와 오물에 밀려 사망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합니다.
그리고, 정화조 다이버들이 잠수복을 꼼꼼히 틀어막는 이유는, 각종 오물들이 썩으며 배출하는 유독가스와 독성물과도 싸우며 임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수익인 억대 연봉에도 고된 환경으로 지원자가 부족한 현실입니다.

 

아래는 위에 써둔 극한직업들을 보기쉽게 영상으로 풀어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Posted by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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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인 보드 시장은 지난 분기 대비 2 분 18 초 만에 감소한 반면 엔비디아는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32 억 달러가 넘는 AIB가이 분기에 출하되었습니다. AMD는 4 분기에 데스크톱 용 개별 GPU 공급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바꿨으며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보다 시장 점유율을 늘렸고 AMD는 점유율을 매년 증가 시켰습니다.

별도의 GPU를 사용하는 추가 기능 보드 (AIB)는 데스크톱 PC, 워크 스테이션, 서버, 렌더링 및 광산 농장 및 과학 장비와 같은 기타 장치에 있습니다. 이들은 애프터 마켓 제품으로 고객에게 직접 판매되거나 OEM이 공장에서 설치합니다. 모든 경우에있어 AIB는 느린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하는 CPU의 통합 GPU와 비교하여 그래픽 칩셋과 개인용, 대용량 고속 메모리를 사용하는 그래픽 산업의 최고급 제품입니다.

PC AIB 시장에는 AIB를 만들고 판매하는 칩 (GPU) 공급 업체가 2 개 있습니다. GPU의 주요 공급 업체는 AMD와 Nvidia입니다. AIB는 48 개의 AIB 공급 업체, 즉 "파트너"라고 불리는 GPU 공급 업체의 AIB OEM 고객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제공되는 사설 브랜드의 AIB 외에도 약 12 ​​개의 PC 공급 업체가 AIB를 시스템의 일부로 제공하거나 옵션으로 제공하고 AIB는 별도의 애프터 마켓 제품으로 제공합니다. 우리는 1987 년 이후 분기별로 AIB 선적을 추적 해왔다. 1999 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2017 년에는 5200 만 대가 출하되어 1 억 1400 만 대를 기록했다. 1981 년 이래로 2,070 백만 AIB가 출하되었습니다.

Q2는 일반적으로 이전 분기보다 낮습니다. 이번 분기에 10 년 평균치 인 -9.8 %보다 -18.2 % 낮은 28.0 %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데스크톱 PC 시장에 비해서는 매우 낮아 3.4 % 하락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차트에서 분기 별 상대 변화를 보여줍니다.

해마다 기준으로 AIB 출하량은 5.7 % 감소한 반면 데스크톱 PC는 8.8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차이는 Crypto-mining 시장의 약화를 반영합니다.

전반적으로 AIB의 출하량은 약간 감소했지만 게임 및 암호화 마이닝으로 인해 PC만큼 크지는 않았습니다. 2015 년 cryptocurrency 마이닝을위한 AIB 사용이 널리 보급되면서 AIB 판매가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PC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Q1'18에서 암호 마이닝을위한 AIB에 대한 수요는 작업 증명 (PoW)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Ethereum 합의에서 소위 스테이크 증명을 기반으로 한 합의로 변경되어 종료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지역화 된 메모리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줄어들었고, 값 비싼 AIB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되었습니다. 또한, Ethereum의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PC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태블릿과 임베디드 그래픽으로 인해 PC 게임의 모멘텀이 계속해서 형성되고 AIB 시장에서 밝은 면모를 보입니다. eSports의 영향과 영향은 또한 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새로운 사용자를 끌어 들였습니다. VR은 계속 흥미롭지 만 AIB 시장에 측정 가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게임용 PC (시스템) 시장은 활발합니다. 게임 PC에 대한 수요가 강하기 때문에 모든 OEM이 게임 공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또한 새로운 열광적 인 CPU를 발표 할 때 자신의 수입 요청에 대해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게임 GPU와 마찬가지로 일반 PC에서는 게임 PC가 왜소 해 보이기 때문에 전체 시장 번호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산 GPU는 추가 기능 보드 (AIB)의 핵심이며 Jon Peddie Research의 추가 기능 보드 분기 별 보고서는 Q1'18에 대한 PC 기반 그래픽의 시장 활동을 다룹니다.

이 111 페이지 분량의 상세한 보고서는이 기술의 현재 위치와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데이터, 분석 및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JPR은 또한 시스템 및 액세서리를 포함한 전체 시장을 다루는 31 개국의 PC 게임 하드웨어 시장에 대한 일련의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Posted by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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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줄거리 l
목요일 11:30 PM 딸의 부재중 전화 3통 그리고 딸이 사라지다
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 마고의 노트북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상상조차하지 못한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딸의 흔적을 검색하다!

 


 

솔직 후기 l

영화의 특징은 대부분의 화면이 컴퓨터 카메라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신선함을 준다는 것이다. 영화 시작 배경 설명부터 컴퓨터 화면이 등장을 하는데, 아기가 성장과정을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의 긴 시간들을 컴퓨터 화면으로 훌륭하게 담아내며 신선한 표현을 보여줌으로써
영상 자체만 보더라도 재미있게 몰입감을 받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인 데이빗킴이 노트북 화면으로 무언갈하는지 지켜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의 감정에 이입이 되며 자연스럽게 영화에 감정이입이 되며 몰입감을 높여주는 영화라고 보여 집이다.

그리고 이 영화는 모든 사건에 복선이 존재하는데, 빅 형사의 아들의 범죄사실을 알고도 눈감아주는 것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빅이 생각하는 모성애란 무엇인지 드러나는 점,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이것저것 생각할 거리를 계속해서 던 저주면서 영화 자체에 계속 집중을 하게 만드는 묘하게 빠져드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SNS의 특징을 정말 잘 표한 영화 다 보니,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생각 없이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당사자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관심이 없지만, 주인공인 데이빗의 시선으로 볼 때 피해자 감정이 어떤지를 고스란히 영화를 관람하는 내가 느낄 수 있게 되는 부분 또한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
물론 그런 부분을 잘 표현한 연기 또한 정말 훌륭했다고 말할 수 있고.
감독의 의도가 SNS에서의 가식적인 모습과, 역겹기까지 한 모습을 한 친구들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 것 또한 좋은 의도였던 거 같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연출 면이 잘 흘러갔다고 보는 영화였지만 결말이 생각보다 너무나도 아쉬웠다.
그럼에도 신선한 소재와 연출 방식을 이용해 몰입도가 너무나도 좋았지만, 뻔한 스토리에 아쉬움이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

개인적인 별점을 준다면. 5점 만점에 3.8점 정도를 주면 적당하고 본다.

 

 

Posted by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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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30~40대 된 아재들이 1970~1980년대 소년 시절 TV에서 비치던 변신·합체 로봇을 보고 열광했으며, 합체 로봇 장난감으로 상상력을 마음껏 펼쳤다.
1970년대 인기 애니메이션 소재였던 변신·합체 로봇의 탄생 붐이 시작된 건 다름 아닌 '마징가Z'다.

일본에서 1972년 등장한 마징가Z는 '슈퍼로봇'이란 거대로봇 애니메이션 장르를 개척한 것은 물론, 당시 초판 1만2000개 수준의 일본 장난감 시장을 '초합금 마징가Z' 장난감으로 단번에 100만개 단위로 끌어올린 주인공이기도 하다. 

마징가Z의 성공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와 장난감 업계는 '마징가 다음에는 도대체 뭘 만들어야 성공하는가'란 고민에 빠졌다는 것이 당시 현지 애니메이션 업계를 이끌었던 사람들의 증언이 나온다.

 

마징가Z 장난감을 만든 무라카미 카츠시는 마징가Z를 대체할 로봇 아이디어를 '변신'과 '합체'에서 찾았다. 그는 로봇 애니메이션 '용자 라이딘(1975년)'에서 고대 무 제국이 탄생시킨 무트론 금속으로 만들어진 변신 로봇 '라이딘'을 탄생시켰으며, '초전자로보 콤바트라 브이(1976년)'에서 다섯 대의 기체가 합체하는 로봇을 만들어 냈다.

 

 

무라카미는 인터뷰에서 "변신·합체로봇 장난감이 어린이들의 창조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정도로 변신·합체로봇 장난감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았고,
그리다 보니 콤바트라 브이는 완구를 먼저 만들고 그걸 기반으로 만들어진 로봇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초기 디자인은 너무 촌스럽고, 흔히 구리다는 말이 어울리는 디자인이어서 초기 디자인 자체가 완전 바뀌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콤바트라 브이가 탄생하게 된 거죠.

그리고 고바리안은, 1983년에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자는 나가이 고, 제크 아르바 박사에 의해 모인 초능력 전사들이 그들의 초능력으로 창조된 로봇인 사이코 아머에 탑승해 지구를 침략해온 가라다인 군과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다.
원작자 자체가 나가이 고 이고,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질 때부터 고바리안은 마징가Z와 똑같이 만들어 달라고 해서, 로봇의 얼굴을 보면 그냥 똑같습니다.

 


그리고 고바리안은 국내에서는 무적로봇 고바리안이라고 불렸는데, 원작에서는 사이코아머 고바리안이였습니다. 이름 그대로 사이코아머 고바리안은 초능력을 사용하여 자가치유를 하는데, 이 능력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지금 흔히 말하는 밸런스 붕괴처럼 보일 정도이죠.

당시 한국에서는 80년대 중순에는 방송 심의 가 지금과는 많이 달라서 그런지, 수입해온 상태 그대로 삼원비디오에서 발매했는데, 상당부분 무삭제로 나와 여성의 알몸이 정면에서 그대로 나오고 일어판 노래까지 도중에 그대로 나온다. 다만 1화에서 나오던 여성 가슴 노출 신은 슬쩍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고전 로봇은
1977년 일본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이며, 1987년에 MBC에서 방영을 한 메칸더 V 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한 번도 안 본 사람이 있더라도 김국환 씨가 부른 주제는 너무 신나고 박력이 있어 많은 분들이 알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는 다른 거대로봇물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메칸더 V만의 몇 가지 재미난 부분이 있습니다.
메칸더 V 로봇의 경우 기존의 다른 로봇들과는 달리 무기가 '방패'인데, 지금이야 캡틴 아메리카가 방패를 무기로 활용을 해서 익숙한데, 그 당시에는 방패를 사용한다는 게 정말 신선한 소재였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드라마틱 했는데,  주인공 적의 사실은 주인공과 모자관계였다는 등의 반전과 함께 육친의 정이라는 소재 재미있는 구성이었다.

마지막으로 메칸더 로보의 활동 가능한 제한시간인 '약 5분'을 부각시켰다는 점이다. 이것은 오메가 미사일 때문에 생긴 제한시간인데, 후반에 오메가 미사일 발사 위성이 파괴되어 제한시간이 사라진다. 대신 콩키스타 군단이 오메가 미사일을 아예 지상발사식으로 운용하기도 해서 애를 먹기도 한다(...) 주역 기체에 타임 리미트가 있다는 연출은 울트라맨의 그것과 유사한 연출로서, 특촬이 아닌 애니메이션에서는 신선하고 효과적인 시도였다.

마지막으로, 위 내용을 가지고 영상으로 재미있게 만들어봤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Posted by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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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BACK HOME
-Shaun-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린 서랍 같아
하늘로 높이 날린 넌, 자꾸 내게 되돌아와
힘들게 삼킨 이별도 다 그대로인걸
Oh oh oh
수없이 떠난 길 위에서 나는 나를 발견하고 
비우려했던 맘은 또 이렇게 너로 차올라
발걸음의 끝에 늘 니가 부딧혀
그만 그만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조용히 잠든 방을 열어 
기억을 꺼내들어 
부서진 시간 위에서 
선명히 너는 떠올라
길 잃은 맘 속에 널 가둔채 살아 
그만 그만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세상을 뒤집어 찾으려해
오직 너로 완결된 이야기를 
모든걸 잃어도  
난 너 하나면 돼

빛이 다 꺼진 여기 나를 안아줘

눈을 감으면 소리없이 밀려와
이 마음 그위로 넌 또 한겹 쌓여가
내겐 그 누구도 아닌 니가 필요해 
돌아와 내곁에 

 

 

Posted by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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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ㅣ

 

“쉽게 승부가 나는 게임은 재미 없잖아? 이제부터 시작이야.”
“사람의 마음 깊은 심연 속은 가보기 전까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프리다이버들의 천국 필리핀 보홀로 향한 '희진'과 '승수'
그곳에서 강사로 일하는 '시언'을 만난다.
보홀에 온 후부터 어딘가 수상한 '희진'의 태도에 의구심을 가진 '승수'
'승수'는 작업을 위해 인터뷰를 하던 중 '시언’과 '희진' 사이에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희진'역시 점점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는데....

 

 

 

 

 

 

 

 

 

 2018년 9월 6일 개봉

 

 

 

 

 

 

 

Posted by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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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조상 결함이 발견된 아이폰8 메인보드 무상 교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체 대상이 되는 아이폰8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일본, 마카오, 뉴질랜드, 미국에 판매됐다. 



문제를 일으킨 제품은 전원 꺼짐, 재부팅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한국에서 판매된 아이폰8은 무상수리 대상이 아니다. 



해당 국가에서 해외직구 방식으로 아이폰8을 구매한 소비자는 교체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국내 아이폰8 사용자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제품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결국은 해외직구로 구매한경우만 무상수리 대상이며, 한국에서 구매한 아이폰의경우 대상에 미포함이된다고합니다.

 

 

기사 원본링크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903003982?OutUrl=Zum

해외직구폰 수리가능하다는 링크 : http://www.etnews.com/20180903000310

 

 

Posted by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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