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튼

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가 다음 주면 시작을 하는데요, 
그중에 한국 롤 대표팀의 게임 시작은 
27일 오전 11시, 28일 낮 12시, 29일 오후 3시 SBS에서 중계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롤챔스의 중계 김동준 해설위원의 목소리는 OGN에서 들을 수 있겠지만, 

공중파에서도, E스포츠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페이커, 스코어, 피넛, 룰러, 코어 장전, 기인 
우승으로 가즈아!!

탑 라이너, 김기인 선수
닉네임 -  Afreeca Kiin
소속팀 - Afreeca Freecs 

정글 라이너, 고동빈 선수 
닉네임 - KT Score
소속팀 - KT Rolster

정글 라이너, 한왕호 선수 
닉네임 - KZ Peanut
소속팀 - KING-ZONE DragonX

미드 라이너, 이상혁 선수
닉네임 - SK telecom T1
소속팀 - SKT T1 Faker

원딜 라이너, 박재혁 선수
닉네임 - Gen G Ruler
소속팀 - Gen.G

서포터 라이너, 조용인 선수
닉네임 - Gen G CoreJJ

E 스포츠들의 일정
그중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 일정

8월 27일 오후 2시 40분
8월 28일 낮 12시
8월 29일 오후 3시

이번 시험 종목에 채택된 게임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우리나라가 예선전을 통과한 게임은 롤과, 스타 2 정도인데요.
스타 2는 우리나라 선수가 워낙 압도적이라 우승을 무조건 하리라 보는데
롤은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그래도 우리나라와 견줄 정도는 돼서.
어떻게 될지 그래도 우승을 할 수 있겠죠??

조별 1,2위의 팀이 4강에 진출하게 되고, 
당연하겠지만 4강 이후 결승전을 치른 뒤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그리고 SBS, KBS에서 중계가 된다고 하는데,
결승전은 SBS에서 라이브로 방영된다고 하니 이 점 또한 주목해볼 만합니다.

그리고, SBS 아시안게임 결승전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김동준, ‘강퀴’ 강승현 해설위원이 나온다고 하니 이 점 또한 게임에 한층 더 재미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이런 기대하는 맘으로 지켜보는 만큼 
게임 강국 한국이라는 소리에 걸맞게 
꼭 우승을 하면 좋겠습니다.!

엔비디아가 지포스(GeForce) RTX 2070, RTX 2080, RTX 2080 Ti의 레이트레이싱 기능 공개 행사 중에 프리미엄 가격이 붙은 오버클럭 파운더스 에디션(Founders Edition) 그래픽 카드를 공개했다. 이어 9월 20일에는 듀얼 팬 버전 외에 3개의 팬이 탑재된 하드웨어도 출시될 예정이다. EVGA, 에이수스, 조탁 등 엔비디아 협력사들이 자체적으로 다양한 사용자 정의 지포스 RTX 2080과 RTX 2080 Ti 그래픽 카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렴한 제품은 없다. 이미 RTX 하드웨어는 전작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데, 여기에 상당한 프리미엄 가격이 추가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3가지 GPU 신제품은 모두 새롭고 인상적인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튜링(Turing) GPU 아키텍처에 내장된 별도의 RT 코어와 텐서 코어 덕분에 이전의 엔비디아 업그레이드 사이클과는 달리 쿠다 코어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700달러짜리 지포스 RTX 2080은 이전 세대 GTX 100 Ti보다 CUDA 코어가 약 500개 적고, 500달러짜리 지포스 RTX 2070은 출시 당시의 가격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GTX 1080보다 CUDA 코어의 수가 약 250개나 적다.

그래서 구매자가 주의할 부분이 있다. 엔비디아 RTX 20- 시리즈는 분명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CUDA 코어 감소로 인해 기존의 "래스터화(Rasterize)"된 게임의 성능에 잠재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것이 걱정된다면 사전 주문을 생략하고 차후에 공개될 지포스 RTX 그래픽 카드 공개 분석을 참조하도록 하자.

사전 주문 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나왔으니 말이지만, 조기 판매가 발표된 그래픽 카드는 대부분 클럭 속도 사양이 밝혀지지 않았다. 오버클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현재 제공되는 정보에 기초하여 제공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구매자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

이런 부분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지포스 RTX 2080 Ti부터 시작해 보자. 왜냐하면 서류상으로는 모든 측면에서 매우 인상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999달러의 기준 가격은 예외로 하자). 어쨌든 사전 주문의 위험을 감수할 생각이 있다면 이 중 하나를 선택하자. 그렇지 않은 경우를 위해 목록을 업체별로 분류했다. iCS 냉각이 적용된 EVGA FTW 카드와 3개의 팬이 장착된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Strix) 카드 등 인기 제품들을 포함하여 여러 추가 모델이 발표되었지만 구매할 수 없는 제품은 목록에 포함하지 않았다.

EVGA 지포스 RTX 2080 Ti XC 게이밍(Gaming) - 뉴에그에서 1,1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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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는 수 년 동아 매니아 브랜드의 입지를 굳혔다. "울트라"라는 단어나 100달러 더 비싼 가격 때문에 오버클럭이 엄청나거나 다른 눈에 띄는 기능이 추가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다시피 이런 카드들에 대한 목록에 있는 정보는 최소한으로 공개됐다. EVGA의 RTX 시리즈 페이지에서 아직 구매가 불가능한 카드까지 추가적인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이 두 카드는 서류상으로 매우 흡사해 보인다.

단, EVGA가 새롭게 정비한 프리시전(Precision) X1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는 깔끔해 보인다.

EVGA RTX 2080 XC 게이밍(Gaming) - 뉴에그에서 750달러

EVGA의 새로운 이중 팬 쿨러 디자인을 적용한 RTX 2080 변종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현재 제공되지 않는 모델에는 3중 팬 설정이 포함되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에이수스 지포스 RTX 2080 Ti 듀얼(Dual) - 뉴에그에서 1,240달러

이름에서 예측할 수 있듯이 이 카드도 듀얼 팬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에이수스 지포스 RTX 2080 Ti 11G 터보 에디션(Turbo Edition) - 뉴에그에서 1,210달러

미니 ITX PC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레퍼런스 스타일 블로어 팬이 장착된 그래픽 카드에 1,200달러 이상은 지출하지 말자. 현재 엔비디아의 자체 파운더스 에디션 카드에 듀얼 팬 블로어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므로, 어떤 면에서는 레퍼런스보다 못한 설계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냥 사지 말자. 안타깝지만 에이수스에게는 미안하지 않다.

에이수스 지포스 RTX 2080 ROG 스트릭스 OC - 뉴에그에서 850달러

하지만 ROG 스트릭스에는 엄청난 쿨러가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RTX 2080 Ti가 아니라 RTX 2080이라는 점이 안타깝다. 그리고 이름에 "OC"가 붙어 있지만 에이수스는 어느 정도의 오버클럭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에이수스 지포스 RTX 2080 - 뉴에그에서 840달러

에이수스는 듀얼 팬 디자인이 적용된 RTX 2080도 발표했는데, 뉴에그에서는 이름의 "듀얼"을 삭제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EVGA 지포스 RTX 2080 XC 울트라(Ultra) - 뉴에그에서 850달러

등등 ..

이 목록에서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지포스 RTX 2080과 RTX 2080 Ti를 모두 다뤘다. 정보가 확실하지 않다면 리뷰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새로운 지포스 RTX 하드웨어에는 엔비디아의 주장에 따르면, 한계를 초월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고, 레이트레이싱을 전담하는 신형 하드웨어 타입을 추가해 PC 그래픽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한 번 생각해 보자. 필자의 직업은 GPU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다. 밤에 일이 없을 때는 게임을 한다. 당연히 새로운 그래픽 카드를 좋아한다. 심지어 사랑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배틀필드 V 트레일러에서 레이트레이싱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를 수가 없다.

하지만 새로운 RTX 20 시리즈 제품군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항이나 정보가 너무 많고, 또 가격도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신제품을 조금 늦게 써보더라도 실제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신중하게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에 나머지정보는 원문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news/110513#csidx258966642db60db8842c5640cb5d5f0 
 

줄거리ㅣ
전 세계가 사랑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가 돌아온다!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어.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
 
엄마 도나(메릴 스트리프)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
그녀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 아빠들 샘, 해리, 벌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한편 소피는 파티 준비 중 엄마의 숨겨진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까지 방문하는데… 과연 한여름의 파티는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
 
“엄마가 자랑스러워할 인생 최고의 파티를 열게요!”

맘마미아 전편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고 
뮤지컬 영화 자체를 너무나도 좋아하다 보니 정말 기대 많이 하고 가서 관람했습니다.

일단  상영을 시작한 지 조금 지난 영화라 그런지 큰 상영관은 없었고,
작은 관에서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개봉하자마자 가서 봤어야 하는데, 빨리 못 본 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전편 영화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노래들이 전작만큼이나 너무나도 좋았고
더군다나 스토리 자체가 과거 스토리와 현제 스토리를 왔다 갔다 하는 내용 자체가 조금 로즈 해질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뮤지컬로 승화시킨 부분
더군다나 노래 자체가 너무나도 좋다 보니까
영화를 유쾌하게 본 것 같아요.

전작에서 나온 노래들도 다시 들을 수 있었고.
기존 1편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전부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연기하는 배우들은 어찌나 이렇게 이미지가 현제 이미지와 비슷한지
오디션 볼 때 얼굴 보고 뽑았나 싶을 정도로 매칭이 잘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집중해서 봤던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유쾌한 영화 보고 온 것 같아요
나름대로의 별점을 준다면
5점 만점에 4.0점 드립니다.!

애플이 다음달 21일 차세대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외신은 독일 매체 마커코프를 인용해 차세대 아이폰이 9월 1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되고있는데,

마커코프가 독일 이동통신사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독일 이동통신사들은 9월 14일부터 사전 주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9월 11일 또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9월 11일은 미국에서 911 테러가 발생한 날이다. 때문에 외신은 애플이 9월 12일(수)에 신제품 발표 이벤트를 개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9월 12일 공식 발표된 후 14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21일 정식 출시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고합니다.

한편, 애플은 올해 5.8인치 아이폰XS(가칭)와 6.5인치 플러스 모델 등 2종의 OLED 아이폰과 6.1인치 LCD 아이폰9(가칭) 등 3종의 아이폰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형 아이폰 3종이 동시에 출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OLED 아이폰 2종은 9월부터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지만, LCD 아이폰은 패널 수율 문제로 10월 또는 11월로 출시가 연기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외신들은 아이폰9의 출고 가격을 600~700달러(68~79만 원)로 점치고 있다.

어떻게 진행이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아이폰 후속모델이 빠르게 출시되면 좋겠네요.

줄거리 l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10월 개봉 예정

어느덧 8월이 거의다 지나가고, 9월이 다가오고있습니다.

9월에는 다양한 장르로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인데요~!

8월보다 더재미있는 영화가 몇몇 있고, 기대감이 있는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있습니다.

추석 기간을 앞둔 9월 중순부터 개봉 예정된 라인업을 보아보았으나,

예정작이다보니 언제 앞당겨질수도, 언제 변칙 개봉을할수도있는 부분이라는점.

그리고 추석 연휴간의 긴점을 이용해 영화의 화려한 라인업들끼리의 극장가 선점이 치열한 전쟁터가 될꺼같아 재미있을꺼 같네요.

줄거리 l

비가 세차게 내리는 어느 날 밤, 벨이 울렸다!
교통사고로 남편과 청각을 잃은’ 세라’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산다.
평범한 저녁을 보내려던 찰나, 뜻밖의 벨이 울린다.
차가 고장 났다며 전화를 빌려 달라는 의문의 손님은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던 ‘세라’에게 섬뜩한 한 마디를 건네는데…

정체불명의 공포로 가득 찬 밤이 시작된다!

9월 13일 개봉 예정

줄거리 l

인왕산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사람을 해쳤다 하옵니다
그것을 두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짐승이라 하여 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물괴라 부른다 하옵니다.”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 윤겸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과 외동딸 명, 그리고 왕이 보낸 허선전관이 그와 함께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는 곧 실로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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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l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은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명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땅, 그 곳이 어디냐!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흥선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되는데…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

줄거리 l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
더욱 무자비해진 그의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특수 부대원 출신 ‘퀸’(보이드 홀브룩)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 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올리비아 문)를 만나게 되고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함께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사냥 당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진짜 사냥은 지금부터다!

에어프라이어가 유행을 했었죠~ 이미 다 지나갔나? 그 유행?
이미 다 지나간 유행 한번 뒤늦게라도 타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이왕 구매하는 거 후기들 보니까 작은 건 뭔가 아쉽다고 해서
특가에 가격을 잘 보고 저렴하게 3.6L 하나 주문했습니다

처음 박스를 보자마자 와. 생각보다 많이 크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박스를 이렇게 열고 보니, 안에는 제품 보증서와 안에 스티로폼 박스가!
다른 전자 기계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안전포장이 잘 되어있더군요

 

 

비닐봉지까지 전부 슉슉 다 꺼내고, 바로 옆에 있는 사용 설명서를 슥 읽어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이름처럼 튀김류와 생선 고기,.. 고기!?
고기도 구울 수 있나 봐요!

 

 

 

 

위 사진은.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A4용지 들어가는 파일이랑 비교샷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좀 커요

 

 

 

밥통 사이트보다

 살짝 큰 느낌? 이 들어요~ 

 

 

장비를 샀으면 요리를 해봐야겠죠 
소고기입니다! 스테이크 한번 먼저 해보려고 밑간 살짝 하고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집어넣고
조리를 시작해봤습니다.

 

 

조리를 할 때는 디지털이다 보니 위에 LED로 온도와 시간을 터치 방식으로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스테이크를 익혀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괜찮아요

 

 

냉동 새우튀김도 한번 튀겨봤는데, 확실히
튀김요리는 기름에 튀겨야 더 맛있다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이 정도면 대만족입니다.
기름 없이 이 정도까지 튀길 수 있다니 자주자주 사용할 거 같아요.

이것도 냉동식품 닭튀김입니다.
치킨은 언제나 성공합니다. 맛. 있. 어. 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뭐를 또 조리해먹을까 머릿속에는 온통 이생각뿐이네옄
너무너무 유용하게 사용할 거 같은 솔직 후기였습니다.
특가 존 이용해서 저렴하게 한번 구매해봐서 직접 사용한 솔직한 후기 남겨봅니다.!

 

 

인텔 기본 쿨러를 거진 8~9년 정도 써서, 쿨링 효과가 너무 미미해서

cpu 교체를 하는 김에 쿨러도 함께 교체를 했습니다.

DEEPCOOL GAMMAXX 400 BLUE BASIC 상세정보

일단 타워형 쿨러다 보니 박스 크기부터 생각한 것보다 많이 컸습니다.
LED 기능이 들어간 쿨러는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가성비가 좋은 유명한 쿨러라고 하기에 추천받아 사용해봅니다.!

일단 타워형 쿨러는 처음이다 보니 처음 박스 안에 내용물들 쿨러의 크기를 보고 한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크더군요.

바닥이 너무 지저분해서 침대 위에 하나씩 꺼내서 사진 찰칵!!
쿨러 자체의 무게는 인텔 기본 쿨러보다 가벼웠습니다. 확실히 가볍더군요.
쿨러에 팬 자체도 기본쿨러보다 크키도 크니 확실히 쿨링 효과가 좋겠죠?

타워형 쿨러의 기본 메인보드 백플레이트쪽에 쿨러를 고정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기본 쿨러에는 이런 게 없어서 처음에 당황했지만.
설명서와 유튜브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조립 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더군요..

아! 그리고 이 스티커는 꼭 띠어줘야 합니다.
간혹 영문으로 적혀있어 안 띠고 그냥 조립하는 경우 있는데, 그렇게 되면
안됩니다! 서멀 바르기전 저 스티커를 떼고
cpu와 쿨러사이 서멀을 바르고 조립해야 합니다! 꼭!

아래 나사를 고정할 수 있는 다리를 고정한 뒤,
이제 cpu를 뜯어볼까요.

아휴 기본쿨러를 분리시키고 cpu를 보니.. 많이 더럽네요..
서멀이 굳어버리다 못해 말라서 화석이 된 것처럼 보이네요
저렇게 되면 cpu 온도가 아주 지구 끝까지 컴퓨터가 힘들어해요 ..

면봉과 물티슈로 cpu를 분리한 뒤 슥슥 닦아서 확실하게 건조한 뒤 조립했습니다.
cpu를 조립할 때는 위에 보시면 화살표 방향이 한 군데 있는데, 그 방향 그대로 조립해주면 됩니다.
잘 모르신다면 조립할 때 저처럼 사진 찍어서 그대로 조립하면 조금 더 편하실 거예요~

깨끗하게 닦아낸 뒤 사진을 찍으니 정말 새것처럼 cpu가 깨끗하네요 ^^
기분이 다 좋아짐
이다음 서멀을 cpu 위에 바른 뒤 쿨러를 달아주기만 하면 끝!
이 작업은,, 쿨러 조립하느라 사진을 미처 촬영하지 못했네요,,,

최종적으로 쿨러를 전부 설치하고, 컴퓨터 부팅까지 시킨 모습입니다
led가 반짝반짝 아주. 화려하네요..
cpu 온도는 측정 결과 10도 정도 내려갔습니다.
말도 안 되게 cpu 온도값이 높았던 이유도 있어서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값이 나와 기분이 좋네요~
cpu 온도 측정값은 교체 전 사진을 찍어둔 게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첨부하지못했습니다..ㅠㅠ

이상 끝 ! 

 DEEPCOOL GAMMAXX 400 BLUE BASIC 조립및, 간단한 온도측정까지 진행해봤구요,

그이후 계속사용하는데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존맛 미래수산식당!!
회덮밥에 들어간회가 무슨.. 엄청 많고 가격도.. 엄청 가성비가 서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회의 양

대산 해수욕장 놀러 가는 중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현지인의 추천을 받아 방문하게 되었는데,
가성비와 맛이 둘 다 혜자스러운 회덮밥과 물회 한 그릇 어마어마 합니다

.

메뉴는 이렇게 다른 횟집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요.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요렇게 가장 많이들 이용하는 메뉴라고 합니다

회덮밥과, 물회 입니다.

회덮밥

사장님께 여쭤보니 회덮밥에들어간회는 광어라고합니다... 어마어마하죵~

사진으로는 맛있어보임을 표현하는대 한계가 있는거같네요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물회

둘이 한 그릇씩 먹었는데 양이 정말 많더군요
정말 이 정도 양에 이 정도면 흡족합니다
대산 여행 예정이시면 한 번쯤 방문 추천드립니다!

미래수산식당 가는길 ~!

서울 3대 냉면으로 유명한 깃대봉 냉면 집 근처에 있어서 날이 너무너무 더워서 이번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깃대봉 냉면은 단연 매운 냉면으로 많이들 알고 계신대요, 맛의 종류가 단순 매운맛, 보통, 덜 매운, 안 매운, 거의 안 매우, 하얀 맛 이렇게 6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항상 보통맛으로 즐겨 먹고요!

단연 냉면 하면 물냉면을 많이들 생각하실 텐데요, 전 물냉면보단, 비빔냉면을 더 좋아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론 깃대봉은 비냉이 더 맛있는 거 같고요.

매운맛이지만 너무 맵기만 한 맛도 아니고,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매운맛이라고 해야 될까?
보통맛 기준 매운맛의 정도는 재가 생각할 때 엽기 떡볶이의 보통맛보단 덜 매운맛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 사진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호로록 
시간 내서 한 번 더 먹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

냉면에 만두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매운맛을 잡아준다는 느낌?
정말 여름마다 집 근처라 자주 다니는 맛 집이지만 여러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적극 추천!!

물론 재가 직접 돈 주고 사 먹었으니 재 맘대로 글을 슉슉 적어봤고요! 

아참 여기 주말에 주차 정말 힘들어요,
앞에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될듯하고요,